솔직히 호기심에 샀음. 조리를 잘못해서 그랬던가.. 고기인데 기름기가 없고 하니깐 육고기 같진 않았습니다. 패티를 익혀서 핑크색인거를 알고 먹었지만 그래도 그런 거부감은 확실히 있음. 덜익은 소고기 패티를 애들에게 먹이기 좀 그래서 대체 패티를 찾다고 주문해봤습니다.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비건의 대체재로 본다면 먹을만한 제품 같습니다. 일반 적인 미트테리안 으로서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. 건승하세요
(2021-03-08 16:46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