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일한다는 글을 sns에서 보고 궁금해서 사봤습니다.
양 조절과 불조절을 잘못해서 처음에는 좀 태워서 먹었는데 조리법을 찾아보고 양파와 볶아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.
실온에 해동해서 비닐을 뜯을때는 냄새가 별로였는데 조리를 하니 그런 냄새는 사라지더군요.
여러개를 사서 주변인들에게도 나눠줬는데 맛있게 잘 조리해서 먹었다고 하더군요.
조리할 때 잘 찾아보시고 조금만 익히셔서 저처럼 태우시는 분은 없기를 바랍니다.
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양배추쌈과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같이 먹었는데 더 맛있었어요!!
있는 거 다 먹으면 또 시켜먹을 생각이 있습니다~!
(2021-02-28 16:22: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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