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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데일리안 / 2022-09.22 ]
대체 식품 브랜드 ‘언리미트(UNLIMEAT)’가 대체육을 활용한 간편식 ‘식물성 부리또’를 출시했다.
신메뉴는 △The 가벼운 식물성 부리또 살사 △The 가벼운 식물성 부리또 커리 등 총 2종으로, 우리 밀 또띠아에 식물성 대체육과 각종 채소를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렸다.
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밥 또는 마카로니 대신에 콜리플라워 라이스를 담아 칼로리는 더욱 낮추고 식이 섬유는 풍부하게 채워냈다.
부리또에는 개당 6,300mg의 식이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, 부리또 1개를 먹으면 브로콜리 1통만큼의 식이 섬유를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.